김현중 출연 - [기생원정대 Ep.5 ; SUB] 완성된 버거형 음원! 뮤직비디오도 만들어 줄꺼지?

 

 

 

 

 

 

녹음 작업 다 끝났어도 후반 작업하느라 
밤샘은 계속했나 봐ㅠ 노래 하나 만든다는 게 
얼마나 많은 정성과 땀을 흘려야 하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됐고 
내 아티스트 김현중이 들려주는 좋은 노래들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낌없이 더 많이 응원해주고싶다

 

 

 

 

 

피곤해서 계속 눈 껌벅껌벅하면서도 
좋다고 끄덕끄덕 해맑게 웃어주는 순둥이ㅠ
뮤직비디오까지는 해드려야지 생각했나 봐ㅠ 

 

 

 

 

 

내 페이는 형이 하는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래ㅠ
생각하는 마음이 참 깊고 따뜻해 예뻐ㅠㅠ♥♥♥

 

 

 

 

 

Q 김현중에게 음악이란..

저에게 음악이란 
그냥 제 자신인 거 같아요 
음악으로 제가 대중들한테 사랑을 받기 시작해서 
연기라는 것도 하게 됐고 
살다 보니까 음악이 곧 저고 
저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 
그래서 음악은 나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너 연예계 생활 몇 년이야 지금!?"
"저 16년입니다.."
"16년이야?!?! 나보다 선배네..?"

가수로서 배우로서 항상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