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신님의 깊은 내면연기에 압도당한 이 장면이  저는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우리 은태 보내주기 정말 싫다ㅜㅜ😭😭    4화 보기 👇 👇 👇 https://tver.jp/series/sr3dcbg8vj갑자기 소녀(천상천음)의 키스를 받고 당황한 은태(김현중). 그런 은태를 외면하고 소녀는 다시 자취를 감춘다. 소녀를 찾기 위해 처음 소녀와 향한 타임캡슐 공원으로 돌아온 은태지만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소녀와의 대화나 이상한 꿈을 회상해, 아내와의 기억의 단서가 있는 일본·나고야로 급히 향하지만, 그 앞에서 은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彼女のいない時間｜ドラマ｜見逃し無料配信はTVer！人気の動画見放題「彼女のいない時間」を無料で見るならTVer（ティーバー）！メ～テレと韓国の..

사고로 아내(마이)를 잃고 감당할수 없는 절망에 기억들이 산산조각 나고 그렇게 하루하루 슬픔속에 있는 은태였는데 이상한 소녀를 만나고 얼굴에 잠깐이지만 살며시 미소도 보이고 흔들리는 은태의 감정변화가 보여서 너무 설레였어요💕💕😆😆은태의 살며시 보여주는 미소가 단비 같았어요ㅜㅜㅜㅜ3화도 너무너무 재밌고! 좋았고!섬세하게 연기하는 울 우주신 너무너무 대단해요 👍👍   3화 보기 👇 👇 👇 https://tver.jp/series/sr3dcbg8vj소녀(천상천음)와 함께 밤을 보낸 은태(김현중)는 이상한 꿈에 잠에서 깬다.  정선의 시장과 스카이워크 등에 끌려다니며 소녀와의 시간에 조금씩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은태지만 아내의 기억을 더듬는 것이 목적이라며  나도 모르게 즐거워하는 자신을 ..

울 우주신님 감정선이 너무 좋아ㅜㅜㅜ2화도 너무 재밌다!!! 오늘 은태 귀엽고 달달했어😍😍 은태앓이💗💗💗  3화도 빨리 보고싶어요~   2화 보기 👇 👇 👇 https://tver.jp/series/sr3dcbg8vj타임캡슐 공원에서 정신을 잃은 은태(김현중)가 눈을 뜨자  함께 있던 소녀(천상천음)가 짐만 남기고 사라졌다.  어쩐지 그녀의 짐을 들고 이동한 은태의 품에 어디선가 또 소녀가 나타난다.  신출귀몰하고, 수수께끼에 거리감이 가까운 소녀와  어째서인지 함께 식사를 하고, 어째서인지 하룻밤도 함께하게 되는 은태.  소녀와의 대화 속에서 아내와의 기억도 단편적으로 떠올려져..  彼女のいない時間｜ドラマ｜見逃し無料配信はTVer！人気の動画見放題「彼女のいない時間」を無料で見るならTVer（ティ..

우주신님 감정선 최고야!😭😭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 순삭이었어요ㅜ시사회에서 못봤던 장면도 나왔고 2화가 너무 기대돼요은태 너무 좋아! 💗 캡쳐 많이 했는데^^ 아직 못보신 분들도 있어서 살짝만 올려놔요^^ 1화 보기 👇 👇 👇 https://tver.jp/series/sr3dcbg8vj주인공 차은태(김현중)는 고등학생 때 만난 일본인 여성 마이와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여의고 만다. 충격 때문인지 아내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아  절망한 은태는 뒤따라가기로 결심하지만, 우연히 보게 된 타임캡슐을 안고 있는  자신의 옛 사진을 계기로 타임캡슐 공원으로 유명한 한국 정선으로 기억을 더듬어  여행을 떠난다. 도착하자마자, 왠지 이상한 소녀(텐쇼텐네)를 ..

(장난꾸러기ㅋㅋㅋ♥♥♥) (츤데레 백승조♥♥♥예쁨예쁨해♥♥♥) "넌 대학 왜 가냐?"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내 적성을 찾을 수 있잖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 걸 찾으면 여기가 뛰잖아" "저 시험 안 볼 거에요" "어?!!" "뭐??" "시험 안 본다고요" "대학 안 갈 거라고요" "그러니까 왜?!" "하고 싶은 게 없어서요 가고 싶은데도 없고" (이 장면 왜케 심쿵하게 하는지 몰라♥♥♥승조야~♥♥♥) "얘~감기니? 감기 걸렸어?!" "나~나 약 있어!" "여기 물!" "땡큐" "근데 이거 잠 오는 거 아니지?" "어???!" "복용 후 운전이나 집중력을 요하는 일은 피..피하십시오 어! 졸릴 수 있데!" -.-zzzZZZ "선배가 줬다면서요 감기야, 그거 먹고 시험 시간 내내 자다..

"신~났구나 소문낸 걸로 부족해서 아예 모셔왔냐" "나 좀 가만둬라 그랬지, 더 이상은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고!" "내 말 잘 들어 사사건건 민폐라고 했던 말 빈말 아냐" "저게 뭐지? 무슨 양말 같은데요" (알뜰살뜰 동생 챙기고 옆에 앉는 승조 너무 귀여워♥) "치-" "뭐야! 빠진 거야!" "아 쫌 가만히 있어~" "수영도 못하는 게 겁도 없이" "그럼 어떡해 소리 질러도 아무도 못 듣고" "아무튼 사고뭉치 트러블 메이커" "왜 또 구박이야~" "나 아직 아퍼" "아프긴" "오하니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냐?" "당연한 거 아이가! 아무리 뻣뻣한 천재소년이라고 해도 피 끓는 열아홉 아이가 은제 짐승으로 돌변할지 모르는데 자나 깨나 지켜야지" "잘 어울린다 너랑 오하니" "그래~니 그리 생각하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