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Everyday Joong 82화 - 현중 명일의 현명한 토론 2편

 

 

 

 

 

기타 페달보드 밟는거조차도 너무 멋있었는데 
에피소드 재밌다^^
함께 채워 나가는 모습도 프리즘 타임이야 
따숩고~유쾌하고 너무 예쁘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울 우주신님의 뛰어난 리더십 최고시다!^^ 

 

 

 

 

현중 : "이번 Green공연에는 많은 곡들을 다시 하죠 
크게 바뀐 점 Green공연에 대해서"
명일: "여러분들이 아주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Music In Korea에 주옥같은 곡들을 
한 번 라이브로 준비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중 : "또 가장 큰 점은! 
저희 악기 연주를 하는 것에 대해서 한 명이 더 추가된다!"
명일 : "스페셜 게스트가 한 명 있다는 거"

꺄야!!!!!!!!!!!!!!!!!!!!!!!!!
뮤직인코리아 라이브로도 들려준다니ㅠㅠㅠ
신난다~신난다~♬ 너무 좋아서 발동동^^
스페셜 게스트도 있고 
8월 7일 빨리 와줘^^

 

 

 

 

몬가요???이 신선한 케미는ㅋㅋㅋ
몬가 말랑말랑하면서도 빵터지는ㅋㅋㅋㅋㅋㅋㅋ
새콤 달콤한 울 오빠와 감독님^^

 

 

 

ㅋㅋㅋ아고ㅋㅋㅋ배야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귀여웡^^

 

 

 

청설모 시선으로ㅋㅋㅋ
껑충껑충ㅋㅋㅋ너무너무 귀여워 죽겠다ㅠ

 

 

 

 

현중 : "팬들이 그걸 좋아하더라고요 
카메라가 무대로 들어와서 

우리 뒷모습 세세하게 다 들어오는 거 
더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역시 팬잘알 우주신ㅠㅠㅠ팬들 마음 잘 알아^^ 
가려운 곳 속 시원하게 긁어줌^^

 

 

 

 

현중 : (다음 공연이) "Green 숲이잖아요
그래 가지고 이 숲 있죠 숲 안에서 위장을 막 해가지고 
팬분들이 아 우리가 몰래 여기 숨어서 본다
이런 느낌의 카메라 앵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디어 샘솟는 거 봐~ 예뻐죽겠어^^

역시 울 우주신 밖에 없다!^^ 

그치그치~!숨어서도 봐야 꿀잼이지ㅋ^^
캠 들고 오프라인 뛰던 거 생각나네^^

 

 

 

 

현중 : "좋은 스태프분들과 좋은 무대로
Green이라는 이야기로 찾아 뵐 테니까요
8월 7일 8월의 첫째 주 토요일에 
(저녁) 7시에 함께 해주시고요"

다음주 토요일이다 꺄야~~!!!!!!^^

 

 

 

 

현중 : "저희도 이제 여러분들 만나면
그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노래할 거예요"

멋있다!!!!!!!!!내 아티스트ㅠㅠ
저도 우주신님 만나면 
"그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응원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