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먼슬리 콘서트 ‘????? ????’ - Blue

 

 

 

 

 

꺄야~~!!!!!너무 멋있어~멋있어~심쿵이야!!!! 
오늘 하늘도 프리즘 타임 블루 - Flying in the Blue 같은 하늘이었다 :)
콘서트 생각에 너무 좋아 실실 웃음이^^

 

 

 

2021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 ????’
‘Flying in the Blue’– 5th. Blue
Ticket Open 2021. 8. 11(WED) 12PM(KST)
?????? ???? ?????? ????

 

https://www.mymusictaste.com/project/f57a44ccf5ae11eb9bba0a58a9feac02/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Prism Time' [Blue] - MyMusicTaste

 

http://m.ticketlink.co.kr/help/notice/52916

티켓링크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곳
하늘과 바다가 닿아 있는 그 맨 끝,
소년은 언제나 그 끝에 무엇을 있는지 궁금하다.

소년에겐 날개가 없었지만 그런 것쯤은 아무래도 괜찮았다.
소년은 매일 수평선 너머를 향해 날아올랐다.
그곳에 닿을 때까지.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가장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

오늘의 무대는 
푸른 하늘,
드넓은 바다,
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그 어떤 곳이든 될 수 있는 BLUE

당신은 지금 
마음속에 어떤 BLUE를 그리고 있나요?

김현중이 그려내는 
가장 여름다운 무대

프리즘을 통해 마주하는 일곱 개의 컬러
그 다섯 번째 이야기 
[ Flying in the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