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Everyday Joong 60화 - 제주 방구석 콘서트 (ft.바베큐 준비)

 

 

 

 

 

울 오빠 갭차이 온도차 쩌는 거 봐? 
세상 귀요미였다가 
노래 부를 때는 세상 멋진 아티스트?
빨리 콘서트에서 보고싶다ㅠㅠ

 

 

 

울 오빠 신났어?
사랑스럽고 예뻐 죽겠다니까요?

 

 

 

 

미모도 열일 중?
잘생쁨이야?

 

 

 

 

귀요미 빼꼼~?
귀여워 미쵸미쵸~?

 

 

 

 

 

현중 : "저희가 또 70만이 넘었다고 해요 구독자수가?? 
100만 되면은 내가(자전거 타고) 부산까지 간다고 그랬는데"
은총 : "정말 갈 겁니까?"
현중 : "준형 씨랑.. 은총 씨와 함께할 겁니다" ㅋㅋㅋ

?울 오빠 올해 안에 부산 갈 것 같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 즐기면서^^
매틱열차 타고 매틱이도 데리고^^

우리도 데리고^^

부산여행 겸~오빠야~^^

 

 

 

 

 

현중 : "MUSIC IN KOREA에서 변심
엄청난 조회수를 200만 뷰가 넘었죠 
변심 잠깐만 좀 들려드릴까요?"
(편집 시간 기준 439만 회)

?
점점 변해가는 널 향한 내 마음이
떠나 어디론가 돌아오지 않는데
매일 똑같은 공간 늘 함께하는 시간들이
예전 같지 않아서 널 멀게만 느껴지는 날이
변해가 내가 사랑한 널 뒤로하고
멀어져 네가 익숙한 현실 속에서
점점 점점 
?

 

 

 

 

 

현중 : "다음 곡은요 널 지워간다라는 곡이에요 
이별한 사람들의 아픔..
널 지워간다 
잘 들어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멍하니 밤을 지새는 날들
쓸쓸하게 밥을 먹는 날들이
여전히 사진 속 너의 미소
그렇게 하루하루 눈물 속으로 널 지워간다
?

 

 

 

 

 

현중 : "자 I'm a Million입니다 Let's GO!"

?
소리 지를 준비해 머스탱에 기름 꽉 채워놔
볼륨을 더 크게 이 순간은 또다시 안 와 yeah
속도의 한계를 보여 주는 거야
따라올 테면 따라와
점점 점이 되는 날 보고 있겠지
I’m made it to the top from way down
I ain’t gonna stop this now
도망쳐 뛰어봐 너는 내 손안에 있어
I’m made it to the top from way down
I ain’t gonna stop this now
날 막아봐 할 수만 있다면
?

 

 

 

현중 : "명일이형 나와야 돼"
(제미니밴드 드러머)

ㅋㅋㅋㅋ재밌는 울 오빠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어?

 

 

크게 가지고 옴ㅋ명일이형아 단독샷^^

 

 

 

현중 : "콘서트 보러 오실 때는 제대로 해드릴게요"

 

 

 

 

최고로 멋진 내 아티스트 김현중? 
울 오빠 콘서트 너무 보고 싶어 모니터 뚫고 들어가고 싶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