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의 음치방 EP10 - 대왕&디진다돈까스 20분안에 먹으면 공짜!!

 

 

 

 

 

 

다람쥐처럼 볼에 빵빵하게 넣고 
오물오물 먹는거봐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쵸ㅠㅠㅠ
김현중 귀여웡!!!!!!~♡ 

(온정돈까스 성지순례하러 가야겠다^^)

 

 

 

먹다가 빵 터진 울 오빠ㅋㅋㅋㅋㅋ

 

 

 

울 오빠한테 깍두기는 사치야?ㅋㅋㅋㅋㅋ

순간 밥 이글루인줄ㅋㅋㅋ

 

 

 

미모도 열일 JOONG ~♡

 

 

 

배불러서 딴짓 JOONG ~♡
포크는 꼭 쥐고ㅋㅋ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죽겠어~♡

 

 

 

사장님 : "이게 지금 튀겨서 바로 나온 거라서 
엄청 뜨겁습니다잉 그냥 먹으면 입천장 다 까져요잉"
현중 : "아 나 막 여기 대롱대롱한게 입천장(?)이었구나"

오빠야ㅠㅠㅠ

 

 

 

매운맛에 화들짝 놀란 토깽이♡
우리 우주신 괜찮은가요~

 

 

 

승진 : "승진아! 승지나! 포기하지마! 승진아! 인마! 
들어가자! 들어가 집어넣어"
현중 : "형이 자유투 했던 그 느낌"
승진 : "아~! 나 자유투 못 넣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진 : "현중이 계속 여러분들한테 
재밌는 모습, 좋은 콘텐츠, 좋은 노래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정말 친한 지인이라서 
친한 동생이라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형들을 좀 못되게 괴롭힐 때도 굉장히 많이 있지만^^"
현중 : "인정합니다^^"
승진 : "귀여운 구석이 많이 있는 친구거든요
여러분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하승진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중 : "다음에 하승진 채널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현중채널은 보약밥상, 행복한 밥상 같은 채널이에요^^

맛집입니다!^^
항상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김현중이 있어 힘이 납니다♡

 

형아한테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
광대와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네요^^

 

 

 

현중 : "승진이 형과 함께한 하루였는데요
오늘 장난도 많이 치고 제가 짓궂었나 싶어요
농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끝마치고 
이제 방송인으로서의 하승진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 볼 때마다 역사를 또 써 내려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아요 
마음 씀씀이도 너무 크고 따뜻한 분이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시겠지만 
이렇게 특별히 동생으로서 더더욱 더 큰 사랑 그리고
많은 분들이 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진이 형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형 채널에 가서 제가 한 번 
불사지르겠습니다"

 

 

현중 : "속 쓰림엔 역시 겔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미치겠다^^
하승진 채널에서 재밌는 케미 또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