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의 음치방 EP11 - 새벽3시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런하게 열일 중이신 아름다운 울 오빠님^^

 

 

 

아이처럼 좋아라하는^^
울 오빠가 찍은^^ 
노량진 수산시장 새벽 경매장 

삶의현장^^

 

 

 

현중 : "정말 최고의 경험이네요"

함께 체험한 기분^^ 
김현중 음치방 넘나 좋다 좋다^^

 

 

 

현중 : "재미있네요 진짜"
인우 : "여기를 현중씨랑 같이 오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아직도ㅎㅎ"
현중 : "아 저는 너무 좋아요"

 

같은 마음^^

 

 

 

맛있는 요리 많이 먹을 우주신님 생각하니 
내가 다 행복^^

 

 

 

취향이나 성향이 비슷하니까 
울 우주신 또 신나가꼬ㅋㅋ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 죽겠어^^

 

 

 

현중 : "나중에 저도 이렇게 생선 요리를 해드릴 수는 없지만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거라도 뭐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인우 : "저 너무 좋습니다 저 현중씨 사실 음치방에서 
다른 분들 요리해 주시는 거 보고 요리하는 스타일이 
저랑 좀 통하시는 게 있더라고요 
약간 계량 없이 툭툭 넣으시는 그 느낌이 완전 제 취향 
그래서 현중씨 꼭 요리를 꼭 먹어 보고 싶어요
야매(?)로 부대찌개 만들고 이런 것도 너무 좋고"

우주신님의 맛있는 요리들

나도 보고싶고 먹고싶다^^
기대할게요^^

 

 

 

오늘도 음치방 너무 시간 순삭이야 
다음주 엔돌핀 샘솟으면서 침샘도 마구 샘 솟^^

 

 

 

얼굴도 너무너무 예뻐죽겠는데
술도 참 예쁘게 마시는 달달한 울 오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