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HYUNJOONG (김현중) - NEW WAY 09. PARADISE
같은 시간 같은 하루 피고 지는 삶 속에서 지워버린 나의 꿈을 잊지 않고 노래하네 너와 나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 심장 없는 인형처럼 한걸음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면 이 길의 끝 어딘가 Someday, I’ll fly to paradise and spring of love Someday, I’ll walk to moonlight, to get close to you 어두운 밤 찬란하게 ..
2019.08.27